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홈페이지 갈무리.2020.7.27/© 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혁신·사회적 가치 발굴 공모전에서 24개의 과제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7일 한국원자력공단에 따르면 6월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는 혁신과제 19개 등 41개와 직원들이 제출한 39건 등 총 80건이 접수됐다.


심사는 국민으로 구성된 시민참여혁신단을 통해 24건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국민공모에서는 동영상 업무 매뉴얼 제작을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 불용용품 나눔을 통한 사회적 가치 더하기와 직원 공모에서는 스마트 방폐물 검사 시스템 구축, 처분시설 자율점검 시스템이 각각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는 진행 전문가를 참여시켜 연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국내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방사성폐기물의 운반과 저장 및 처분과 방사성폐기물 관리를 위한 자료수집과 조사 분석 및 관리 등을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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