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7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최근 개관한 구미시립양포도서관, 구미성리학 역사관, 탄소제로교육관 등 주요 공공시설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공시설 내·외부를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점검 후 불편한 점·개선할 사항 등을 해당부서에 통보해 시정에 반영한다.
앞서 시민참여단은 36개소 여성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과 2개소 관내 공원 어린이 놀이터에 대한 점검을 통해 8건의 고장과 파손된 부분을 수리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2018년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을 받은 구미시는 매년 '평등실현과 돌봄', '안전과 편의증진', '참여 및 지역공동체 등 3개 분과의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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