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춘천 지역상품권인 ‘춘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기간이 당초 이달 말에서 연말로 5개월 연장됐다.
춘천시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경기침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춘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기간을 늘려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할인을 받으며 구입할 수 있는 한도는 1인당 종이상품권 50만 원, 모바일상품권 50만 원 등 총 100만원이다.
구입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대리 구매는 불가하다.
구입처는 지역 내 농협, 축협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지난 4월부터 운용된 춘천사랑상품권 앱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위기극복을 위한 상생의 마음으로 춘천사랑상품권 구매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8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사용처 조회는 춘천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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