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ㆍ충남=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복싱협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복싱 저변확대를 위해 최초로 '온라인 복싱대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대전복싱협회는 지난 25일 간담회를 통해 '온라인 복싱 대회'를 구상하고 개최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온라인 복싱대회는 새도우 복싱, 미트치기, 샌드백 치기 등을 영상으로 촬영한 뒤 심판에게 보내면 자세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일명 권투 품새대회라고 할 수 있다.
한정훈 대전복싱협회장은 "대한복싱협회 최초로 개최하는 온라인 복싱대회를 성공시켜 어려운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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