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사업가 남편과 '오피스 와이프' 불륜녀,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는 아내의 이야기를 담은 실화 바탕 드라마가 소개됐다.
이를 지켜보던 이상아는 "어차피 부부는 의리로 사는 거 아니냐? 아이와 경제력을 생각하면 참고 살지 않을까? 바람 피우는 것도 병이라고 생각하고 받아줘야 하지 않은가 싶다"는 의견을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이상아는 "물론 배신감은 바람이 크다"면서도 "그런데 그 이상은 경제적인 부분이더라.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경제적으로 안 받쳐주지 않는 게 부부 관계에서는 더 힘들더라"고 고백했다.
최화정은 “현실적인 이야기다. 계속 경제적으로 내 돈을 그러면”이라고 이해했고, 홍진경도 “내 도장 갖고 집안 거덜 내면 바람은 나중에 이야기하라고 할 거 같다”고 공감했다.
이에 양재진은 “이혼 못하는 이유 첫 번째는 아이가 아니다. 경제력이다. 경제력을 갖출 수 있는 상황이면 애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며 “피해자는 (배신감이) 평생 간다. 그 감정을 해소하지 못하고 살다보면 가해자는 할 만큼 한 거 아니냐 그렇게 된다. 가해자가 뻔뻔해지면 분노는 두세 배가 된다”고 말했다.
이에 양재진은 “이혼 못하는 이유 첫 번째는 아이가 아니다. 경제력이다. 경제력을 갖출 수 있는 상황이면 애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며 “피해자는 (배신감이) 평생 간다. 그 감정을 해소하지 못하고 살다보면 가해자는 할 만큼 한 거 아니냐 그렇게 된다. 가해자가 뻔뻔해지면 분노는 두세 배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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