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이 예매율 53.8%을 기록 중이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강철비2: 정상회담'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53.8%의 실시간 예매율을 나타냈다. 예매관객수는 5만 9350명이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한 내 쿠데타로 한국과 북한, 미국의 세 정상이 북한 핵잠수함에 인질로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2017년 445만명을 동원한 영화 '강철비'의 후속편으로 배우 정우성과 곽도원, 유연석, 미국 배우 앵거스 맥페이든가 주연을 맡았다.
'강철비2: 정상회담'의 뒤는 '반도'와 '알라딘'이 차지했다. '반도'는 17.4%, '알라딘'은 7.4%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했다.
또 8월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6.3%의 실시간 예매율로 전체 예매율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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