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일본 도쿄에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0명 발생했다.
NHK방송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에서 250명의 신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누적 확진자는 1만1861명으로 늘었다.

도쿄도의 일일 확진자 수는 21일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1~26일 엿새 연속으로 200명을 넘었다가 27일 131명으로 일주일 만에 100명대로 떨어졌고, 전날(28일)과 이날 다시 200명대로 올랐다.

이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 중 20~30대는 총 160명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했다. 도쿄도는 지난달 하순부터 유흥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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