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모터스포츠 DNA를 품은 고성능 SUV 모델인 '더 뉴 아우디 SQ5 TDI'를 다음달 출시한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아우디가 고성능 SUV로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든다. 29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Q5의 고성능 모델 '더 뉴 SQ5 TDI'를 다음달 3일 공식 판매한다.
더 뉴 아우디 SQ5 TDI는 일상생활에서 SUV의 폭넓은 용도를 커버하면서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까지 겸비한 고성능 SUV다. 아우디 'S'모델은 아우디 브랜드의 고성능 라인업이다. 최고의 성능(Sovereign Performance)의 첫 알파벳을 딴 아우디 S 모델은 일상을 위한 스포츠카라는 별칭도 있다.

전면 그릴과 후면부에 기본 적용된 SQ5 배지로 기본 모델과 차별점을 뒀다. 싱글프레임 그릴, 측면 공기흡입구, 윈도우 몰딩, 전후방 범퍼에는 블랙 패키지를 적용해 S 모델만의 날카로운 느낌을 강조했다. 파노라믹 선루프와 일체형 듀얼 배기파이프 디자인 리어 범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된 20인치 5-더블스포크 스타 디자인 휠 등은 역동적인 모습을 강조하며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


높은 수준의 안전 및 편의품목도 갖췄다. 초음파 센서로 차와 물체의 거리를 측정해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과 주차 시 전·후방 및 측면의 이미지를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360도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후면 주차 혹은 평행 주차 시 스티어링휠을 자동으로 조향해 주는 '파크 어시스트' 적용된다.

주행 중 앞 차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속도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주행 차선을 유지해 주는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상황에 따라 긴급 경고를 하고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제동하는 '프리센스 시티'도 포함된다.

더 뉴 아우디 SQ5 TDI의 국내출시가격은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으로 9114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