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 대한 열정이 그 누구보다 뜨거웠던 고인은 영화 ‘소원’, ‘맨홀’, ‘손님’, ‘순정’, ‘부산행’ ,‘가려진 시간’, ‘판도라’, ‘여고생’, ‘장산범’ 등 다양한 영화와 무대를 오가며 연기 열정을 불태워왔다. 또, 연극 ‘라이방’에서는 조연출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무명생활이 길었고, 주로 단역이나 조연으로 출연하는 등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적은 없었지만 개성있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기만성 할 배우로 주목받아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 1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정오다. 장지는 경기 고양시 벽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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