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기막힌 유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기막힌 유산' 박인환이 부루나면옥에 출근한 강신조에게 당부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부루나면옥에 본격적으로 출근한 부백두(강신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백두는 윤민주(이아현 분)와 함께 부영배(박인환 분)에게 "그동안 실망하게 해드려 죄송하다. 아버지는 물론 이 사람한테 빚 갚는 심정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사과했다.


부영배는 가게를 잇겠다고 나선 부백두 내외를 칭찬하면서도 "뱉은 말도 있고, 당장은 어렵다. 동생들 보기에 말 나올 수 있으니 연말까지 지켜보고 결정하겠다"고 선언했다.

부백두는 사무실에 대해서는 모두 오픈해서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부영배는 "큰 애(윤민주) 공은 마음에 두고 있으니 염려 마라. 차정건(이경호, 조순창 분)에게 기본부터 다시 배워. 육수실은 때가 되면 열어줄 테니"라고 당부했다.

한편 KBS 1TV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극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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