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이승환 기자 = 8월 첫째 날이자 토요일인 1일 낮 12시 서울과 경기도 성남, 수원에는 '호우주의보' 발효됐다.
앞서 오전 11시 서울에는 시간당 30~50㎜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다.
기상청은 북서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 유입으로 정체전선 상 비 구름대가 매우 발달하면서 서해중부해상의 비구름대가 중부지방으로 유입된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서울과 일부 경기도, 충남에는 호우특보가 추가로 발효됐다.
경기도와 강원 영서 북부, 충남북부에도 30~50㎜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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