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내린 폭우로 서울 하천 일대에서 피해가 속출되면서 출입이 통제됐다. 도림천에선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2일 소방당국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홍제천, 반포천, 성내천, 도봉천, 방학천, 당현천, 우이천, 정릉천, 도림천, 성북천, 대동천, 청계천, 고덕천, 세곡천, 여의천, 향동천 등 서울 내 16개소가 폭우로 출입이 통제된 상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30분께 서울 관악구 도림천에서 급류에 휩쓸린 80대 남성 A씨가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다. 이날 오후 1시쯤에는 도림천 산책로에서 하천이 갑자기 불어나 행인 25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는 보행 도로가 침수되고 하수가 역류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기상청은 서울지역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50~80㎜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추가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가 100~200㎜이며 많은 곳은 300㎜가 예상된다.
2일 소방당국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홍제천, 반포천, 성내천, 도봉천, 방학천, 당현천, 우이천, 정릉천, 도림천, 성북천, 대동천, 청계천, 고덕천, 세곡천, 여의천, 향동천 등 서울 내 16개소가 폭우로 출입이 통제된 상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30분께 서울 관악구 도림천에서 급류에 휩쓸린 80대 남성 A씨가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다. 이날 오후 1시쯤에는 도림천 산책로에서 하천이 갑자기 불어나 행인 25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는 보행 도로가 침수되고 하수가 역류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기상청은 서울지역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50~80㎜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추가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가 100~200㎜이며 많은 곳은 300㎜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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