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2일 서울·경기·강원 등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밤 서울을 중심으로 비가 거세게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기상속보를 통해 이날 밤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일부지역 10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3일 0시를 전후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설물 관리와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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