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사랑의열매)는 5급 공무원 최영욱씨(30)가 성금 100만원을 기부해 서울 '나눔리더'에 64번째로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에서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들에게 부여하는 칭호로 개인이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기시 기부하거나 기부 약정을 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올해 5급 공무원에 합격한 최씨는 현재 신임관리자 과정 연수를 받고 있다. 최씨는 "삶에서 단 한번뿐인 첫 월급을 어떻게 써야 가장 의미 있을지 고민하다가 기부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기부자의 첫 월급 기부를 통해 나눔의 따뜻함이 전해졌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