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38)이 디플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디플랜 엔터테인먼트는 3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배우 이엘과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엘은 2009년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로 데뷔한 후 KBS2 ‘공주의 남자’(2011), MBC ‘7급 공무원’(2013), tvN ‘라이어게임’(2014), JTBC ‘하녀들’(2014), MBC ‘몬스터’(2016), tvN '도깨비'(2016), OCN '블랙'(2017), KBS2 '최고의 이혼'(2018) 등에 출연했다.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2019)에서는 금발 쇼트컷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보이며 악마를 사랑하는 지서영 역을 매혹적으로 소화해냈다.
또 영화 ‘시크릿’(2009), ‘황해’(2010), ‘페이스메이커’(2012),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하이힐’(2013), ‘내부자들’(2015)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디플랜은 “이엘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화면을 압도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라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존재감 갑' 배우 이엘, 디플랜 엔터와 전속계약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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