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45번 확진자의 동선.(동대문구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1명 발생했다.
3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전농2동에 거주하는 구민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45번 확진자가 됐다.

45번 확진자는 기침 증상으로 삼육서울병원에서 선별검사를 받았다. 이후 같은 날 밤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에 입원조치됐다.


이 확진자는 동거가족이 없으며 거주지와 동선의 소독조치가 완료됐다. 그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충전소, 약국, 마트를 방문했으며 마스크 착용 및 접촉자가 모두 파악돼 상호명은 공개되지 않는다.

구는 "추가 심층 역학조사가 완료되면 추가되거나 변경되는 사항을 즉시 공지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는 개인별 위생관리, 예방수칙 준수,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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