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사진은 단지 투시도.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은 부산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오피스텔을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면적 57·75㎡, 총 323실 규모다.

지하 4층~2층은 주차장, 지하 1층~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 시설 및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2층부터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되며 타입별로는 ▲57㎡ 114실 ▲75㎡ 209실의 2~3룸 구조로 이뤄진다. 전 실이 3베이 아파트형 평면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는 최근 부동산정책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진입이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이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주목할 전망이다.

지난달 31일 행정안전부는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다주택자 주택 취득세율을 최대 12%까지 강화했다. 하지만 오피스텔의 경우 여전히 기존세율인 건축물 취득세율이 적용되며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가 위치한 부산 해운대구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2주택자도 취득세를 중과하지 않아 이에 따른 반사이익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