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전광판/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1명 발생했다.
5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전날 해외에서 입국한 휘경2동 거주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관내 46번째 확진자가 됐다.

46번 확진자는 기침이나 발열 등 이상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입국 직후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공항과 자택, 보건소만 택시를 이용해 방문했으며 마스크를 상시 착용했다. 동거가족 2명은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동대문구는 "확진자는 오늘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입원조치할 예정이며 거주지도 바로 소독 조치할 것"이라며 "구민들은 개인별 위생관리, 예방수칙 준수,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 동대문구 46번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동대문구청 제공)/뉴스1©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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