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5일 진행된 ‘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의 1~2순위 청약결과 총 65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9875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30.3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84㎡C가 기록한 74.84대1이다.
업계에서는 8월부터 적용되는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피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이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고 본다.
당첨자 발표 후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한 점이 합리적인 분양가와 맞물리며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것.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관리지역인 중구에 위치해 분양가 규제를 받는다. 이에 따라 평균 분양가는 3.3㎡당 1518만원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도 1000만~1600만원으로 최근 공급된 단지보다 저렴하다.
대구 달성지구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달성 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태평로 일대 주택재개발 단지 중 가장 큰 규모로 전체 1501가구에 달한다. 지하 2층에서 지상 13~24층, 총 18개동 규모며 선호도 높은 39~~84㎡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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