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왼쪽) 에이올코리아 대표와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가 6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차세대 환기시스템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이 차세대 환기시스템을 개발한다. 호반건설과 호반건설의 액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이하 플랜에이치)는 6일 실내 공기관리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올코리아와 차세대 환기시스템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는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투자를 진행하게 된다. 에이올코리아는 호반그룹 사업장과 호반건설 아파트단지 등에 차세대 환기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에이올코리아는 일반 환기장치에 제습·냉방·제균 기능이 있는 소재와 부품을 탑재할 수 있는 전문회사다. 에이올코리아 환기시스템은 기존 대비 제습 성능을 50% 향상시키고 전력 소모량은 40% 이상 절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