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과 액션을 넘나드는 역대급 반전 매력 캐릭터로 돌아온 레전드 배우 엄정화,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박성웅, 첫 스크린 악역에 도전한 이상윤, 미워할 수 없는 긍정 에너지의 배정남, 강렬한 눈빛 연기를 보여줄 충무로 라이징 스타 이선빈까지 총출동해 완벽한 코믹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케이 마담’에서 평범한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레전드 배우 엄정화는 극 중 고난도 액션을 위해 실제로 크랭크인 전부터 수개월 동안 액션스쿨에 개근 도장을 찍은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는 “촬영 돌입 전에 등록했다. 액션스쿨에 다니는 내 모습은 내가 봐도 멋있었다”고 전하며 액션 연기까지 정복한 만능 배우의 기질을 보였다.
사랑하는 아내 ‘미영’밖에 모르는 철부지 남편 ‘석환’을 연기한 박성웅은 “엄정화 배우와 함께 연기하니 자연스럽게 애교가 나왔다. 연기할 필요 없이 편하고 즐거운 현장이었다”고 밝혀 전에 본 적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의 완벽 변신을 예고했다.
단 한명의 타깃을 잡기 위해 비행기를 납치한 테러리스트 ‘철승’ 역을 맡은 이상윤은 기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연기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문제의 중심에 서보고 싶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는 다르지만 믿고 맡겨주신 이철하 감독님께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오케이 마담’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여기에 첩보 요원을 꿈꾸지만 현실은 구박덩어리인 신입 승무원 ‘현민’(배정남 분)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행동은 허를 찌르는 웃음을 유발하고, 신분을 숨긴 채 하와이행 비행기에 탑승한 미스터리한 승객(이선빈 분)의 수상한 눈빛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8월12일 개봉.
◆시놉시스
극강의 쫄깃함으로 빠른 완판을 기록하는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엄정화 분)은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박성웅 분)과 난생처음 하와이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비밀 요원을 쫓는 테러리스트도 같은 비행기에 오르고 꿈만 같았던 여행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