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동인에 따르면 “김호중의 팬클럽인 ‘디씨인사이드 김호중 갤러리’는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악플들을 조사해 이 중 120여명의 악플러를 선정하고, 우선 그 정도가 심한 30여명에 대해 1차 고발을 진행했다. 자료가 정리되는 대로 나머지 90여명에 대한 2차 고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김호중에 대한 악플 수위가 높아지자 팬들이 직접 김호중을 위해 인원을 모으고 직접 법무법인에 의뢰하는 등 적극적으로 김호중의 명예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이어서 “김호중 측은 악플러들이 확인되지 않는 내용을 인터넷 게시판에 게시하거나 댓글들을 달면서 대중의 인기에 힘입어 활동을 해야 하는 연예인 김호중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고 있다”며 “특히, 이들 중 일부는 단지 피해자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목적으로 작성되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악질적인 글들도 다수 발견돼 고발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호중은는 전 매니저와 금전 시비, 병역 문제 관련 논란, 전 여자친구 폭행설 등 자신을 향한 비판과 논란이 잇달아 제기되는 상황을 헤쳐가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소속사는 이러한 각종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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