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무튼 출근!' 안정은이 러닝 전도사가 되기 전 컴퓨터 공학을 전공해 개발자로 일했다고 고백했다.
1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덕질과 취미가 돈이 되는 '덕업일치'를 주제로 좋아서 하는 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좋아하는 '달리기'로 돈을 번다는 '국내 1호 러닝 전도사' 안정은이 밥벌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안정은은 컴퓨터 공학은 전공해 자연스럽게 개발자의 길을 걸었고, "원하는 일이 아니다 보니 우울증이 생겨 달리기를 시작했다. 너무 좋아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이런 직업을 만들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안정은은 "원래 러닝 에반젤리스트(evangelist)라고 소개했지만 일일이 설명하기 어려워 불교지만 전도사라는 말을 쓰게 됐다"라고 밝혔다. 안정은은 러닝 코치, 러닝+여행 기획, 프리랜서 강사 일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수입을 유지했다.
한편, MBC '아무튼 출근!'은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이용해 요즘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함께 그들의 직장 생활을 엿보는 '남의 일터 엿보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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