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이 대만, 홍콩 등 해외 8개국에 선판된 가운데, 예매율도 상승하고 있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11일 '오케이 마담'이 대만, 홍콩, 마카오,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까지 해외 8개국 선판매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다.
대한민국 영화 사상 최초로 비행기 납치극을 소재로 한 '오케이 마담'은 액션, 첩보, 그리고 코미디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충무로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한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11일 정오 기준 실시간 예매율 27.5%로 전체 예매율 2위를 기록 중이다. 1위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30.2%)를 2.7%포인트 차로 따라잡고 있는 상황. 예매관객수는 4만179명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2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 주인공을 내세운 코미디 영화로서 출사표를 던진 이 영화가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감을 준다.
한편 '오케이 마담'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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