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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비밀의 숲2' 배두나가 시즌2에 함께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배두나는 11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tvN 새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 제작발표회에서 "저도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시즌제 목표했던 작품이 아니라 16부작까지 완결이 됐는데 시청자 분들의 사랑과 성원으로 시즌2 제의가 와서 배우로서는 기뻤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청자 분들 성원에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비밀의 숲'은 제가 사랑했던 작품이고 캐릭터에 대한 애착도 있었다"며 "또 조승우 배우가 시상식에서 시즌5까지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당연히 따라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으로 오는 15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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