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게시물에서 권민아는 "제가 깨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예전 FNC 식구분들이 밤새 자리를 지켜주셨다고 들었고, 오늘은 한성호 회장님과의 만남이 있었다"며 "저는 FNC를 AOA를 정말 좋아했는데 이 문제 때문에 AOA를 그만두게 된 게 너무 슬펐고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반성하며 열심히 치료받겠다"고 알린 바 있다.
권민아는 지난달 3일 AOA 활동 당시 멤버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해왔으며 이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물론 AOA에서 탈퇴하게 됐다고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여파로 지민은 AOA에서 탈퇴, 연예계에서 사실상 은퇴했다.
이후 권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사진을 게재하며 밝아진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약 한 달 만에 다시 지민과 FNC엔터테인먼트에게는 진심어린 사과를 받지 못했으며, 다른 AOA 멤버들은 사실상 방관자라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권민아는 극도의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모두의 걱정을 샀으며, 최근에는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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