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13일 뉴시스 보도 등에 따르면 존 하이튼 미 합참차장은 12일(현지시간) 미 허든슨연구소 레베카 하인리히 선임연구원과 미국의 국방전략 추진 및 과제 등에 대해 토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 등의 미사일 위협에 대해 미국은 강력한 방어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지만 이를 계속 현대화하고 더욱 향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가 제기하는 장기적 위협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북한과 이란과 같은 불량국가들이나 테러 단체로부터의 다른 심각한 위협에도 대처해야 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광범한 안보 문제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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