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당국은 이날 소방, 경찰, 군장병, 공무원 등 인력 2102명과 헬기 7대, 드론 26대, 보트 50대, 보드 25대 등 장비 240대를 동원해 수색 중이다. 수색당국은 급류 보드를 활용해 수변 사각지대를 샅샅이 수색할 방침이다.
지난 6일 오전 11시 34분쯤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수초섬 고박 작업 등에 나선 민간업체 고무보트와 춘천시 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8명 중 1명 구조, 1명 사망, 6명이 실종됐다. 사고 당일 A씨(68)가 춘성대교 인근에서 탈진 상태로 발견됐다. 사고 사흘째인 8일 춘천 서면 덕두원리 등 선폭포 인근 수변 늪지대에서 B경위와 C씨가 차례로 발견됐다.
이어 10일 춘천시청 공무원 D주무관이 시신으로 발견돼 남은 실종자는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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