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포천시의회, 관내 30개 기관·단체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는 경기도 산하 신규 설립 공공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를 위해 오는 14일 경기도에 최종 공모신청서를 제출한다.
포천시는 앞서 이계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흥원 유치 TF단’을 구성하고, 포천시 전 부서와 협업하여 타당성 검토와 공모계획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진흥원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추진해 13만9000명 이상이 서명운동에 동참했으며 포천시민의 진흥원 유치 희망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른 상태다.

지난 12일에는 포천시-포천시의회-관내 30개 기관·단체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손세화 포천시의회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임영문 대진대학교 총장 등 포천시 관내 전체 기관·단체장이 참가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포천시 유치 의지를 표명했다.

협약에서는 환경문제 개선과 생태환경 조성, 환경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반드시 포천시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관내 3개 대학교(대진대, 차의과학대, 경복대) 총장도 참여해 환경에너지 사업 추진 협력체계 구축 및 진흥원 유치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숲과 물의 도시 포천시’야말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