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13일 구에 따르면 장안2동에 거주하는 동대문구 48번 확진자가 지난 12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6일 롯데리아 점장들이 광진구 능동 소재 '치킨뱅이'에서 모임을 가지던 당시 옆자리에 앉아있었다.


해당 확진자와 함께 사는 가족 2명은 자가격리 됐으며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다른 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동대문구 48번 확진자는 지난 9일 발열, 기침, 코막힘 등의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지난 6일 오후 5시~7일 오전 2시까지 광진구 능동 소재 음식점 '치킨뱅이'를 방문한 구민 중 유증상자는 동대문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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