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13일 국내에서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후보 물질 3종에 진원생명과학의 DNA 백신을 꼽았다.
방대본에 따르면 DNA 백신 임상 1·2a상이 진행 중인 곳은 제넥신, 합성항원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 추가 DNA 백신은 진원생명과학이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백신에는 4가지 플랫폼이 있고, 그중 우리나라에서는 2개의 플랫폼에 3개 회사가 연구를 앞서서 진행하고 있다"며 "이들 3대 백신 핵심품목을 내년 하반기나 내후년을 목표로 중점지원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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