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26분 기준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9.99%(900원) 상승한 9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두산중공업은 독일 자회사인 두산렌체스와 컨소시엄으로 폴란드에서 폐자원 에너지화(WtE) 플랜트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규모는 2200억 규모다.
이번에 신규 수주한 플랜트는 하루 300여t의 생활 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해 12MW 규모의 전력과 열을 지역사회에 공급하는 시설이다.
두산중공업은 전체 프로젝트 관리를 하고 두산렌체스는 소각용 보일러와 환경설비 공급을 포함해 기계 및 전기 시공 등을 각각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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