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로 나왔다.
은평구는 15일 관내 79~8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79번 확진자는 전날(14일) 은평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튿날인 15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79번 확진자는 무증상자로 확진판정 이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80번 확진자는 전날(14일) 은평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마찬가지로 이날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80번 확진자도 서울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81번 확진자는 전날(14일)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은평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서북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82번 확진자도 전날(14일) 은평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무증상 상태이며 현재 남산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한편 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83번 확진자 같은 경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격리병상 이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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