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발병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000명을 넘어섰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로부터 감염된 확진자만 이날 하루 동안 43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 대비 66명 늘어난 205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66명은 사랑제일교회 관련 43명,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4명, 양천구 되새김교회 3명, 관악구 요양병원 관련 1명, 해외 접촉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1명, 기타 10명, 경로 확인 중 3명 등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오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지방경찰청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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