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미운 우리 새끼' 김보성과 이훈이 남성 호르몬 수치 검사 결과를 받아들고 희비가 엇갈렸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비뇨기과를 찾은 이상민 김보성 이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훈은 3.81이 나왔다. 의사는 "많이 높진 않다"고 말했고, 이훈은 충격을 받았다. 이상민은 "박수홍이 형보다 낮다"고 말했고, 이훈은 "근육 다 의미 없는데?"라며 씁쓸해 했다.
이상민은 "내적으로 많이 다쳐있나보다"라며 걱정했다. 이훈은 "제일 문제는 스트레스"라며 "제일 재밌는 게 보성이 형과 내기할 때다. 나머지는 심장 떨리는 일이 없다"고 고백했다.
김보성은 6.13이 나왔다. 이에 그는 "의리!"를 외치며 기뻐했다. 이상민은 "전립선이 우리보다 좋대요"라며 감탄했다. 이훈도 "형님 나이에 진짜 대단하다"고 거들었고, 의사는 "타고난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보성은 "제자신과의 의리!"를 외치며 극도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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