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7만명을 넘어섰다.
17일 오전 기준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등에 따르면 미국의 누적 사망자 수는 17만3096명을 나타내고 있다.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서도 17만28명을 기록, 두 집계 모두 17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는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현재 하루에 522명 늘어난 상태다.

확진자 수는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하루 사이 3만5677명 늘어나 총 556만5466명이 됐고 존스홉킨스 집계에는 540만2803명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5월과 6월초에 확진자와 사망자가 다소 감소했지만 경제 재개 등으로 인해 다시 두 수치가 치솟았다. 이날 일일 사망자 수는 1000명이 넘었던 최근 며칠에 비하면 감소했지만 상승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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