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9시57분 현재 메디톡스는 30% 급등한 24만3100원으로 상한가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 14일 대전고등법원이 메디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제기한 ‘메디톡신의 품목허가 취소 처분 및 회수 폐기 명령’에 대한 집행정기 신청을 인용한 데 따른 것이다.
메디톡스는 같은 내용의 본안 소송을 진행 중인데, 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메디톡스는 본안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메디톡신을 생산 및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메디톡스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메디톡신 50 100 150의 품목허가 취소 결정으로 실적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우려했으나, 메디톡신을 다시 팔 수 있게 되면서 이러한 우려는 해소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40만원으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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