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을 방역차량이 소독하고 있다. 2020.8.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18일 양천구에 따르면 신정3동에 거주하는 A씨(양천 83번)와 신월6동(양천 84번)에 거주하는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16일 구토 등의 증상으로 17일 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해 같은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동거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증상은 없었지만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17일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같은 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의 동거인 2명은 자가 격리 조치하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양천구는 A씨와 B씨가 이송될 국가지정병원 병상을 요청한 상태다. 이송이 완료되는 대로 확진자의 자택과 주변을 방역할 예정이다.

이들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공개 대상 동선 발생 시 양천구는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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