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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황덕현 기자 = 18일 오후 2시3분쯤 서울 서초구 소재 외국인학교 화학실험실에서 화학물질이 보관된 캐비닛이 넘어져 유독성 물질 누출 우려로 구급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있었다.
서울 서초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외국인학교 3층 화학실험실에서 에어컨 공사중 화학물질이 보관된 캐비닛이 넘어졌으나 비유독성물질인 만능지시약만 약30ml 누출되어 흡착포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로 교사와 직원을 포함한 185명이 운동장으로 자력대피 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초소방서는 오후 4시 5분 위험물질을 수거하고 현장 활동을 종료했으며, 사건을 환경부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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