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부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장편 배우상을 수상했다. /사진=뉴스1
배우 박하선이 부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장편 배우상을 수상했다.
박하선은 지난 16일 개최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에서 영화 '고백'으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배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년 상영된 '고백'은 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은폐되어온 아동학대와 폭력의 고리, 쉽게 치유될 수 없는 상처, '가해자와 피해자', '죄와 벌'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


박하선은 내면의 상처를 간직한 채 다른 상처받은 이를 돌보는 사회복지사 '오순'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