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1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대 신이문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이 수정가결 됐다.
대상지는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및 운영기준’에 따라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1차 역세권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꼽혔다.
서울시는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대상지 2만4592.3㎡에 지하 4층~지상 31층 규모의 990가구(공공임대주택426세대) 공동주택을 건립하고 지역에 필요한 어린이집, 청소년시설, 도서관도 지을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으로 신이문역 일대의 역세권 기능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서민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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