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회원들이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집회에서 가지고 온 음식을 나눠먹고 있다. © 뉴스1 DB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지난 15일 광복절 광화문 일대 집회에서 체포돼 조사를 받은 참가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그를 조사했던 경찰관들은 음성으로 파악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20일 체포했던 집회 참가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사실을 이날 확인했다.

당시 밀접접촉했던 수사과 소속 경찰 15명은 지난 18일 검사를 받았고, 이날 음성판정 결과를 통보 받았다.


해당 참가자는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서울 관악경찰서 유치장에서머물렀다. 이후에는 자택에서 대기하다 확진판정을 받았다.

관악경찰서는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하면서 유치장 폐쇄 여부를 검토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폐쇄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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