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이 관내 4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포천시청이 관내 4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포천시청은 20일 "일동면에 거주하는 70대 주민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 확진자는 41·42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설명했다. 
49번째 확진자는 지난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동OO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오후 3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지난 20일 새벽 2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천시청은 "확진자 이송병원을 요청 중이며,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