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랑제일교회와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장소는 13개소에 달했다. 13개소에는 종교시설이 3개소, 요양시설이 4개소, 의료기관이 2개소, 기타 주로 콜센터인 직장이 5개소 등이다.
이들 장소에서는 2차 감염 이상이 발생했으며 총 발견된 확진자는 67명에 이른다.
권 부본부장은 "전체적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된 확진자가 종사하거나 거주했던 시설 등 총 150개 장소에 대해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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