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씨(64)의 찜질방 방송이 논란을 빚고 있다.
20일 한 매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주씨는 집회 참석 다음날인 지난 16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어젯밤에 찜질방에서 잤다. 그래서 지금 남의 집을 잠깐 빌려 제가 지금 방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주씨가 다녀온 찜질방 이용객들은 코로나19 감염에 노출됐을 우려가 크다.
가평군보건소는 주씨의 진술과 카드 사용 내역 등을 바탕으로 동선 추적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19일 주씨와 주씨 남편은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A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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