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 키워드가 21일 아침부터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장 시작 전부터 관련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백식의 3상 임상시험은 모더나, 화이자에 이어 존슨앤드존슨이 3번째다.
존슨앤드존슨은 이번 코로나 백신 시험은 미국과 복수의 다른 나라에 걸쳐 총 180곳에서 최대 6만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에게 백신 또는 플라시보(가짜약)를 투여한 뒤 비교 분석해 백신의 효험과 안전성을 입증한다.
제이크 사전트 존슨앤드존슨 대변인은 “코로나 백신 3상 시험은 감염률이 높은 지역에서 진행행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 투자자들의 관심은 다시 제약바이오 관련주로 모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대표 제약바이오주로 손꼽히는 종목은 SK케미칼의 SK바이오사이언스와 씨젠, 알테오젠, 신풍제약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제약바이오 관련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부광약품, 대웅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대한뉴팜, 종근당, 녹십자, 보령제약, 파미셀, 메디톡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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