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출판사 측은 최근 홈페이지에 출간 중지 안내 및 사과문을 올리며 "2020년 9월 7일 당사에서 발매할 예정이었던 '현빈, 해병대에서의 매일' 관련하여, 원서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출판사에서 번역 출판 계약을 해지하고 싶다는 요청이 있어, 일본판의 발매를 중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발간을 기대하고 있던 많은 이에게 불편을 주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한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19일 현빈 측은 일본 화보집 재발매는 사전 동의 없이 진행됐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2014년 발간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일본 화보집 재발매와 관련한 내용을 공유받지 못했다"며 "당시는 해병대 일이라고 생각해 (현빈이 군인 신분으로 초상권이 적용되지 않아) 법적 대응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재차 사전 동의 없이 발간한 것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할 것이다"고 알렸다.
이어 "공익 목적으로 찍은 사진을 가지고 특정 업체가 사익을 취하고자 하는 것은 문제다"고 지적했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2014년 발간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일본 화보집 재발매와 관련한 내용을 공유받지 못했다"며 "당시는 해병대 일이라고 생각해 (현빈이 군인 신분으로 초상권이 적용되지 않아) 법적 대응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재차 사전 동의 없이 발간한 것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할 것이다"고 알렸다.
이어 "공익 목적으로 찍은 사진을 가지고 특정 업체가 사익을 취하고자 하는 것은 문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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