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가 김호중의 통편집에도 종합편성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는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 기준 1부 13.589%, 2부 15.19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예고한 대로 김호중의 분량은 편집됐다. 개인 무대는 통편집이 이뤄졌고 단체 무대는 풀샷으로 잡혔다.
앞서 TV조선 측은 시청자 정서를 고려해 경찰 조사를 받거나 예정인 출연자의 방송 노출은 지양한다며 김호중의 분량 편집을 밝힌 바 있다. 김호중은 최근 불법 도박 의혹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 방송은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재편집한 것이다. '미스터트롯' TOP 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한 출연진들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큰 인기를 끌었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열창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당초 이달 21~23일 예정된 '미스터 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의 서울 공연이 무기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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