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분양시장은 전주 보다 공급량이 50%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미지투데이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가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 중 역대 최고 경쟁률로 청약 열기의 정점을 찍은 뒤 분양시장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분위기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넷째주에는 전국 7곳에서 지난주 분양물량(7921가구)보다 약 56% 감소한 총 3477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주요 청약접수 단지는 ▲힐데스하임 천호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등이다.


견본주택은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 등의 개관이 예정됐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직전에 입주자모집공고를 신청한 단지들의 막차 분양 물량이 이달 초 몰렸다”며 “이 여파로 이번 주부터는 막차 분양 물량이 소진되면서 더욱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