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는 ‘고순도 과산화수소’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연간 5만톤(100% 농도 기준) 가량이 생산되는 규모로 건설된다. 이 중 3만톤 가량이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에 쓰이는 전자급 과산화수소 생산공장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인근 4만2000㎡ 부지에 건설되며 이테크건설이 설계부터 구매, 시공까지 전 과정을 담당해 2022년 5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테크건설은 관계자는 “과거 OCI의 과산화수소 공장 건설을 1차부터 3차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그 외에도 첨단산업 관련 다양한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며 “이테크건설은 관련 기술력과 경험, 노하우를 모두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